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파이어 어스/그리스 캠페인 (문단 편집) == 초기 [[그리스|헬라스]]인 (기원전 10000~2000) == * 등장 영웅 : [[헤라클레스]][* 전략가] 미션을 시작하면 헤라클레스가 바다 건너로 이주해야 한다고 선언하며, 예언자 칼키스가 트로아스를 공격해서 항해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한다. 물론 딱히 위협 요소가 있는 건 아니기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. 시작이 [[선사시대]]라서 공성 유닛이 없으므로, 당연히 [[석기시대]]로 발전해야 한다. [* 시대 발전을 위해서는 [[집]]과 [[탑]]을 제외한 건물 2개를 지으면 된다. 배럭과 자원채취를 위한 세틀먼트를 지어주면 된다] 식량 800이 드는데, 시대가 시대인지라 곡창을 지을 수 없고, 야생 식물도 근처에 없으므로 수렵을 해야 한다. 헤라클레스는 할 일 없으니 서쪽을 정찰을 보내면 석시 시대 기지가 하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. 포탑은 공성 유닛이 없으면 부수기 힘드니 [* 물론 헤라클레스가 전략가이므로 엄청난 힐링으로 클럽 맨으로 부수거나, 락 쓰로어의 사거리 업 후 때리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추천하진 않는다.] 그냥 정찰이나 하자. 어차피 선공 유닛은 없다. 시대 업 후, 샘손의 힘을 빌어 포탑을 부수는데, 미션 처음을 할 때 알 수 있듯이 절대 부두는 부수면 안된다. 부두의 기술을 훔쳐서 가는 것이다. 예언자 [[칼카스]]를 데려가자. 기지 자체는 굳이 다 부술 필요는 없다. 부두에서는 수송선과 워 래프트를 만들 수 있는데, 사실 해전을 할 필요는 없는 데다가 부두 근처는 지상 유닛이 내려갈 수 있다. 즉, 상대 워 래프트를 그냥 지상 유닛을 때릴 수 있다. 게다가 워 래프트는 돌을 던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송선이 이동 중에는 잘 맞지도 않는다.[* 문명 탭에서 수송선 속업을 해두면 좀 안전해지긴 한다.] 그냥 [[수송선]]만 한두 대 뽑아서 헤라클레스와 몇몇 병사 [* 상륙 후 기병을 만나기 때문에 스피어맨 몇 명 있으면 좋다. 물론 전략가의 버프로 시민만으로도 잡을 수도 있긴 하지만...] 그리고 건물을 지어야 하므로 나무도 어느 정도 챙기자. 그리고 목표 지점에 [[신전]]과 세틀먼트, 그리고 배럭을 지으면 미션 클리어. 여담으로 북쪽에 보면 도리아 인[* 일명 도리스인들 스파르타, 코린토스 등의 폴리스를 건설한 민족이다.]이 있는데, 일단 밀면 보너스 문명포인트를 5점 준다. 어려움 난이도도 공략에 큰 차이는 없다.다만 적 병력이 조금 더 많고, 바다 건너 상륙 후 북쪽에 있는 도리아에 기병이 제법 많이 우글거리니 스피어맨 다수와 샘슨 몇기는 안정적으로 확보하는게 좋다. 마지막에 신전을 지으면 그대로 임무가 끝나니 도리아를 밀어 문명 점수를 받고 싶으면 바로 지어선 안 된다. 가능하면 도리아를 밀어버리는 것이 게임이 수월해질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